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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0.05.29 코토부키야 컴배트상
  2. 2010.05.17 호이호이상 2
  3. 2010.05.02 코토부키야 바추얼온 시리즈
  4. 2010.04.09 회식자리 8
  5. 2010.04.06 요새 6
  6. 2009.12.08 Google Wave 2
  7. 2009.10.23 스타일 시트. 4
  8. 2009.09.23 맥북 가지고 싶다. ㅠㅠ 3
  9. 2009.07.21 ...꽤 오랫동안 관리 안한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2
  10. 2009.03.24 바빠요바빠... 11


결국 컴배트상도 전파츠 가조 완료.


키미코 커스텀 복장을 사고나니 앞으로 나올 택티컬 슈츠 버전이끌리고 페스트X상도갖고 싶고 무엇보다 바이크 오보로가 갖고 싶다.

아 이래서 프라에 손대면 망한다고 하나보다.




으헝헝 이제 페스트X상 까지 끼워서 원작재현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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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상

잡동사니 2010. 5. 17. 16:35


정줄놓고 지른 코토부키야 호이호이상과 컴배트상.



호이호이상은 의외로 가조도 간단했고 부분도색도 되어있어 금새 조립완료.



뭐, 무기라던지 추가도색이 필요한 파츠는 존재 하지만, 일단 포징하면서 놀 수준은 만든것같다.

컴배트상도 만들어야 하겠지만 여유도 없고 의욕도 없고 포켓몬카드도 샀고(...?)

너도 라이덴이랑 같이 가조상태방치 결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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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제 버추얼온 라이덴.
처음엔 상자를 열어보고 이걸 어떻게 만들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클리어 부품을 제외한 전파트 가조가 끝났다.
벗뜨, 도색경력 전무인 내가 도색을 할 수 있을리가 없고, 먹선만 넣자고 생각했지만 아직 도료도 구매안한 상황 이건 당분간 이대로 방치될 운명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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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잡동사니 2010. 4. 9. 23:10
간만에 회식 다녀왔습니다. 좀 멀리 나가서 인덕원의 차이나팩토리에 갔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중식레스토랑입니다.
식사하러 가기엔 좀 거리가 있지만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개인접시 부터 깔아놓고 시작합니다. 메뉴는 한사람이 프리미엄 메뉴 하나 또는 보통 메뉴 세개를 선택 주문 합니다.

총 9명이 갔으므로 프리미엄 메뉴 5개에 일반몌뉴 12개를 주문했습니다.


늦은시간의 저녁식사여서 그런지 주문한 음식은 나오기가 무섭게 '증발'했습니다.


딤섬은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메인식사 전의 에피타이저로도 적절하고 늘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식 답게 화려하면서도 풍미있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해서 마무리!!

ps. 그리고 식당에서 움식사진 찍던 남자 한부대.


ps2. 그리고 난 집에 돌아와 할아버지 제사상을 보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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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잡동사니 2010. 4. 6. 21:17
뭘 하려고 해도 의욕이 안생긴다.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생긴다.
정말이지 제 2의 중2병 시기가 온것처럼 나혼자 조낸 힘든거 같고 나만 불행한거 같고 뻘생각이란 뻘생각은 다 든다.
정말 단단히 미친다 같다. 해야 할일이나 제대로 하면서 이러면 밉지나 않은데 요샌 일할 기운도 안든다.
게임이라도 하면 그땐 잠시 다 잊는데 멈추는 순간 도루묵이다. 현실도피도 슬슬 한계점에 다다른건가 싶다.


예전엔 당연스레 혼자 걷던 귀가길도 어쩐지 쓸쓸하게 느껴진다.
집에 들어가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 이젠 내가 뭘 하고 싶은건가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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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ave

잡동사니 2009. 12. 8. 19:41
구글 웨이브에 쓸데없는 관심을 가지고 초대장을 원한다고 리퀘스트를 넣고 까맣게 있고 지내던 어느날 구글 웨이브에 초대되어 이것저것 써보다가... 한글 버그에 좌절하고 좀 수정되기 전엔 닥치고 있자. 라고 생각하고 쳐박아 뒀었다.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업데이트된 메시지가 보여 확인해 보니 초대장이 늘어나 있는게 아닌가!!!

남은 초대장 수 23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해봤더니 한글 버그가 조금이나마 수정되어 있었다.

전에는 한글을 입력 하면 '바람'이라고 쓴다고 하면 (ㅂ바발ㄹ라람) 요런 식으로 이상하게 풀어져 써지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타이핑이 가능했다.

단지 첫 글자를 지울때에는 여전히 버그가 남아있는걸 확인;

뭐, 이제 기본적인 사용에 무리가 없을 듯 하니 주변인들을 Wave로 끌어들여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아볼 때가 된거 같다.

그러니까 초대받을 사람은 메일 주소 주세요.

구글 웨이브가 뭥미 하는 사람은 http://wave.google.com/help/wave/about.html 이쪽을 참조해 주세요. (하지만 영어)


스타일 시트.

잡동사니 2009. 10. 23. 11:38
요새 이것저것(민트포스팅/ 트위터) 블로그에 추가시키면서 느낀건데 진짜 IE는 대책이 없다;
IE7에선 max-width 속성이 먹힌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 내가 쓰는 IE7에선 먹히지 않는 것인지, 또 twitter widget은 왜 안붙는 것인지 답이 안나온다.
결국 max-width 문제는 experession구분으로 처리했고, 트위터는 상당한 뻘짓후에 붙일 수 있엇는데.. 내가 IE를 쓰는 이유는 다른거 없이 인터넷 쇼핑 뿐이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내가 쓰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다른 사람도 그러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예외처리를 해야 한다는게 귀찮다. 크롬에서 제대로 보이게 스타일 수정하는데 1분으로 끝나면 IE에서 제대로 보이게 수정하는데는 30분 걸린다.
단지 MS가 IE를 웹표준 규격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말이다.

IE가 뭣같은 탓에 생기는 잇점은 그 맹점을 돌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돌파구를 공부하게 된다는거? 요령이 생기고 뻘지식이 좀 생긴다는 정도... ( '')

덧붙여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원문
img { max-width:640px; max-height:640px; }
※ 파폭 / 크롬 등에선 이것만으로도 정상 동작한다.

수정후
img { max-width:640px; max-height:640px; width:expression(this.width > 640 ? "640px" : this.width); height:auto; }
※ 식을 연산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height에 대한 처리는 제외

expression(this.clientWidth > 640 ? "640px" : "auto" 를 사용시엔 어쩐지 무한 루프를 돌다가 IE가 죽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니 요주의.


이번 학기에 'iPhone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수강하게 되었다.

학교 기자재로 맥북 프로!!
...써보니까 왜 맥북맥북 그러는지 알겠더라.

인터페이스도 인터페이스지만 터치패드가 넓직하고 오동작이 일어날일 없어보이는게 좋겠달까...
키보드 모양도 맘에 들고.... 뭐, 키보드는 요샌 그거 쫓아서 만든 넷북/노트북도 꽤 있긴 하지만...

아무튼 필이 박혔는데... 지를 수 없는게... 맥북 에어 기준으로 애플 공시가가 210만 orz


계속 바쁜 관계로 관리는 무리 ( '')

저작권법 이야기도 시끄럽고 해서 포스팅도 좀 정리하고 블로그는 민트 블로그나 관리하렵니다.

게임 스크린샷 있는 것도 좀 아스아슬한 기분이 드는데 일단 좀 상황 좀 보려구요 ( '')
어차피 여기야 초 마이너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Secret Base나 그것도 안되겠다 싶으면 지인들 만을 위해서 제 서버에 설치해둔 Wiki를 활성화 하던지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원제로 로그인 안하면 포스팅 작성/열람을 금지 시킨다던지 하는 방안)
저작권법 보호도 좋지만 지적 활동의 제한을 거는 행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바빠요바빠...

잡동사니 2009. 3. 24. 17:40

...소닉은 일단 엔딩은 봤지만서도 (...어이)

사무실에서 블로깅하고 있으면서 뭐가 바쁘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서도!!(...ㅠㅠ)

의욕은 안생기고 과제는 생기고... ( '')
누가좀 제 영혼을 구원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