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것저것(민트포스팅/ 트위터) 블로그에 추가시키면서 느낀건데 진짜 IE는 대책이 없다;
수정후
IE7에선 max-width 속성이 먹힌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 내가 쓰는 IE7에선 먹히지 않는 것인지, 또 twitter widget은 왜 안붙는 것인지 답이 안나온다.
결국 max-width 문제는 experession구분으로 처리했고, 트위터는 상당한 뻘짓후에 붙일 수 있엇는데.. 내가 IE를 쓰는 이유는 다른거 없이 인터넷 쇼핑 뿐이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내가 쓰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다른 사람도 그러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예외처리를 해야 한다는게 귀찮다. 크롬에서 제대로 보이게 스타일 수정하는데 1분으로 끝나면 IE에서 제대로 보이게 수정하는데는 30분 걸린다.
단지 MS가 IE를 웹표준 규격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말이다.
IE가 뭣같은 탓에 생기는 잇점은 그 맹점을 돌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돌파구를 공부하게 된다는거? 요령이 생기고 뻘지식이 좀 생긴다는 정도... ( '')
덧붙여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원문
img { max-width:640px; max-height:640px; }
※ 파폭 / 크롬 등에선 이것만으로도 정상 동작한다.
※ 파폭 / 크롬 등에선 이것만으로도 정상 동작한다.
img { max-width:640px; max-height:640px; width:expression(this.width > 640 ? "640px" : this.width); height:auto; }
※ 식을 연산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height에 대한 처리는 제외
※ 식을 연산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height에 대한 처리는 제외
expression(this.clientWidth > 640 ? "640px" : "auto" 를 사용시엔 어쩐지 무한 루프를 돌다가 IE가 죽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니 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