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미 없는 그림

MSN 공개사진 사이즈로 줄여놓으면 그래도 봐줄만함

지금 이 스킨이 딱히 맘에들게 되었다 라는건 결코 아니지만 언제나처럼 대강 대강 쓰다가 수정하던지 아니면 팍 갈아엎던지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시작하렵니다.

평소처럼 무념무상하게 아무 의미 없이 시작하는 그런게 나 다운거 아닌가 싶달까...
그래서 일단 시작하고 보렵니다.

덧. Tistory 초대해 준 세르형에게 이자리 빌어서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당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