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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05.27 마리오 & 소닉 AT 베이징올림픽


...라는 제목은 페이크고 오늘도 오픈케이스(...)

낮 달린다! 밤 팬다! Sonic World Adventure

넵. 소닉 월드 어드벤쳐 Wii판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죠?
Sonic Unleashed 여기서 보셨습니다.

전에도 한번 설명한적이 있지만 다시 한번 언급하고 가자면... 소닉 월드 어드벤쳐는 일본 한정 타이틀이고 그 외 국가에서는 소닉 언리쉬드 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얘가 왜 내손안에 있느냐!!!
교수님께 선물받으셨음!! 우히히힛(...)
뭐, 자비로라도 구매할 계획에 있었던 작품이긴 하지만요 ( '')

표지가 양면임;


일단 Wii판과 XBOX360/PS3판과의 차이점을 집어보자면...
1. Wii의 성능이 후달려서 전체적으로 폴리곤이 적게 사용되었다.
2. 디자인 컨셉은 같지만 스테이지 레벨디자인이 다르다.
3. 액션의 일부가 변경이 가해졌다.
4. 월드의 마을 맵 삭제(메뉴형식으로 변경)
5. 스테이지 맵이 간략화(설정상의 미묘한 차이도 있음)

이정도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 자체는 XBOX360/PS3의 게임 플레이에 맞게 이벤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Wii판에서 플레이 하다보면 좀 어딘지 스토리가 좀 떠있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기본 스토리는 동일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디스

액션의 변경점은 두드러지는게 데이타임의 부스터와 나이트타임의 조작 전반이 달라졌습니다.

부스터는 XBOX360/PS3에선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부스트 상태로 달리는 판정인 반면, Wii판은 부스터를 발동하면 일정시간 혹은 장애물에 막힐때까지 단발적으로 부스트 상태에 들어가도록 판정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시작부터 끝까지 부스트 상태로 달려서 눈돌아가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었던 XBOX360/PS3판의 플레이는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트 타임은 XBOX360/PS3에선 펀치와 할퀴기의 두가지 공격과 잡기 그리고 버튼 입력의 마무리 공격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반면, Wii판은 오른손 공격과 왼손 공격 잡기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아직 기술 전반이 오픈되지 않은지라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초반부 상태에선 XBOX360판보다 콤보로 넣을 수 있는 기술수가 적습니다. 기술의 조합도 아직 좀 단조롭긴 한데 그래도 Wii모트와 눈처크를 휘둘러서 공격을 하다보니 몸을 움직이는 재미가 가미되어 나름대로의 풍미를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두개가 스테이지 구성이 다르다 보니까 스토리적으론 이미 언리쉬드에서 클리어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별개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네요.

아, 그리고 보니 Wii판은 소닉팀 자랑의 헤지혹엔진을 사용하지 않은 모양이네요. 시작할때 헤지혹엔진 로고가 안뜨는걸 보니; 그렇다는건 헤지혹 엔진은 차세대기용 렌더링 엔진에 가까운듯?;(물리파트도 있다고 들은거 같긴 한데...)

소닉과 암흑의 기사 찌라시 3/12 발매예

아무튼, 다음 목표는 얘네요. 딱 발매되는 시기도 그런데 누가 생일 선물로 안사주려나(..어이)


최근 현황...

Gamer의道 2008. 10. 1. 23:14
요새 막 바쁘게 살면서도 제버릇은 개 못주기 때문에 게임은 거르지 않고 했습니다.
뭐, 포스팅은 빼먹더라도 게임은 하자! 였다는 거죠 ( '')

최근에 제일 오래 한 게임은 바로 '젤다의 전설 ~ Twilight Princess(Wii)' 입니다.
...사고 싶었는데 사진 못했구요. 빌려와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하면 할 수록 사고 싶어요. 젠장 orz...

뭐,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따로 설명하고 말것도 없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비범한 마을청년 A 링크(이번작은 우짠일인지 링크로 이름이 강제고정이더라구요)가 갑작스레 뒤덮힌 어둠의 영역으로 잡혀간 마을 꼬마들을 구하러 쫓아가다가 자기도 잡혀들어갔더니만 늑대로 변해버려선 미드나라는 그림자 생물한테 코꿰어서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사이에 자신이 신에게 선택받은 전설의 용자라는 사실을 빛의 정령들에게 세뇌받고 전세대의 용자 링크와 같은길을 걷게되는 내용입니다.(...어?)

현재 마스터소드까지 얻은 상탠데요... 마스터 소드가 수중에 들어왔는데도 뭔가 앞길이 막막하긴 또 처음이네요(...)


닌텐도 파워 표지

E3의 소닉 월드 어드벤쳐(XBOX360, PS3, Wii)만으로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ii 전용으로 소닉과 흑기사 라는 신작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뭐,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이야기니까 여기서 하는 이야기는 뒷북에 불과하니까 이미 정보를 아는 사람이면 굳이 다시 읽을 필요는 없다고 보니 지금이라도 백스페이스 어택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

완전한 신작인 소닉 월드 어드벤쳐와는 다르게 요 소닉과 흑기사는 소닉과 비밀의 링 (SONIC & THE SECRET RINGS - ソニックと秘密のリング)의 정통 후계작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에 소닉과 이야기책 시리즈라고 정식으로 발표된 이 시리즈는 소닉이 책속의 이야기에 들어가서 모험을 한다는 대전제 하에 매편의 들어가게 되는 책만 바뀌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듯 합니다.

소닉과 비밀의 링


전작에 해당하는 소닉과 비밀의 링에선 이미 잘 알려졌듯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이야기 중에서도 '램프의 지니'와 '반지의 지니'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중점으로 서브 캐릭터로 '알리바바', '신밧드' 등(으로 가장한 소닉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내용이었고, 이번에 발표된 소닉과 흑기사는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재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밀의 링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기회가 닿으면 자세히 리뷰하기로 하고 이번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의 불꽃의 화살을 가슴에 맞고 지니의 반지를 낀 소닉에서 일신해서 이번엔 건틀릿과 마법검(이라고 추정되는) '칼리버'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론 흉갑이라도 하나 추가해 줬으면 좋겠는데 싶을 정도로 몸이 너무 휑하게 느껴지네요.

원탁의 기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중세의 고성을 배경으로 하는 이미지가 중심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컨트롤 방법에 대해선 아직 정확한 발표는 없었지만 눈처크를 접속한 Wii모콘 으로 컨트롤 스틱으로 소닉을 조작 한다는 것으로 보아 컨트롤 스틱으로 소닉을 움직이면서 Wii모콘을 휘둘러 칼질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 외에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된건 아니지만 스크린 샷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마치 챠오의 머리같은 반투명한 오브젝트가 소닉 주변에 떠 있는게 종종 보이는 걸로 봐서 전작의 소울과 같이 모았다가 스킬을 사용하는 등의 액션을 기대해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은 100cm의 소닉군이 저렇게 커다란 검을 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닐텐데 저 검이 무지하게 길어 보이는게 엄청 부담스러워 보인다는 점이랑 아까도 말한 흉부가 아무것도 없어서 휑하다는 점이 걸리네요.

적에 해당하는 캐릭터에 대해선 이미지만 공개되고 아직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바, 어떤 스토리 라인으로 전개될지 예상도 안되네요.

일단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정리하자면...
  • 검으로 베면서 달리는 것으로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진행하는 것을 중시.
  • 눈차쿠의 스틱으로 조작
  • 비밀의 링과 마찬가지의 이야기책 구성, 여마법사 '머리나'가 소닉을 아더왕의 세계에 소환
  • 가지고 있는 검은 말하는 검 '칼리버' , 소닉의 스승격
  • 마법의 건틀렛으로 검을 쥐게 되는데 그 외 장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 200 종류 이상 존재함
  • 온라인으로 아이템 교환이 가능
  • 가끔 횡스크롤의 고속 2D액션의 형식으로 전환됨
  • 소닉외 캐릭터도 플레이어블, 현재 양손에 검을 쥔 너클즈과 섀도우가 확인 됨
  • 검을 사용 한다는 점에서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기대할 수 있을 듯

2009년 봄 발매 예정이라고 하는데 난 딴건 모르겠고 소닉을 데려가는게 '여마법사'라고 하는게 전작에서 소닉이 샤라(소닉을 아라비안나이트 세계로 데려간 반지의 지니)한테 작업 걸던 것처럼 닭살멘트 날려줄걸 기대하고 있음(...)

덧붙여 비밀의 링에서 소닉은...
(울고 있는 샤라)
소닉 : 샤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샤라 : ...?
소닉 : 손수건을 산더미만큼 꺼내줘.
(손수건이 비처럼 날린다.)
소닉 : 바다가 생길 정도로 울어도 괜찮아.
소닉 : 손수건은 산더미만큼 있으니까...
...이랬던 전적이 있음.


바로 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29일 발맨데 28일에 이미 입수한 분도 있나보더군요. 역시 발매일 따위 믿을게 못됨(...?)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건만 폭행몬에 심취해서 다른 게임을 게을리 했기에 아직 모든 경기를 오픈하지 못했기에 전 경기 소개는 일단 무리일 듯 합니다만...
 아무튼, 그럼 경기를 알아봅시다.

Wii

경기 메뉴

앞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분류는 9종류 입니다. 육상, 체조, 사격, 보트, 양궁, 수영, 펜싱, 탁구, 드림매치.
Wii

육상 - 트랙 & 필드

먼저 육상은 트랙과 필드로 나눠집니다.

Wii

트랙

트랙은 말그대로 육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달리기입니다. 30분만 플레이해도 진이 쫘~악 빠지는 경기죠.

트랙엔 100m, 400m, 400m 4인 릴레이, 110m 허들이 해당됩니다. 각 경기에 따라서 조작이 조금씩 변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리모콘과 눈처크를 흔들어서 달리는게 주가 됩니다.
Wii

눈처크와 리모콘을 상하로 번갈아 흔들자.

뭐, 리모콘 만으로 진행도 가능합니다만 재미와 기록은 반감됩니다.(...)

Wii

필드

필드경기는 멀리뛰기, 해머던지기, 창던지기,, 높이뛰기 등이 해당됩니다.

이렇게 육상에는 종목 수가 꽤 되지만 이후엔 메뉴 분할이 아까울 정도로 종목이 줄어듭니다.

Wii

체조

체조에 트램폴린 (리모콘을 흔들어 점프해서 표시되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Wii

사격

사격(Wii의 포인터로 사격)

Wii

보트

보트 - 싱글 카누(표시되는 버튼을 누르고 리모콘을 당겨서 나아갑니다.)

Wii

양궁

양궁(리모콘과 눈처크를 움직여 두개의 조준점을 맞춰서 쏩니다. 포인터가 두개인데다가 바람까지 추가되서 사격보단 난이도가 높은편)

Wii

수영

수영 100m, 400m 4인 릴레이(달리기랑 기본은 같은데 캐릭터마다 흔드는 방법이 틀립니다. 헤엄치는 방법에 따라 조작이 틀림)
※ 구매전에는 사실 소닉이 수영하길래 이거 막 설정 무시하고 뭐야;;(소닉은 설정상 맥주병) 라고 생각했는데 그림이 작아 잘 안보일지도 모르겠는데 구명조끼 입고 있음. (세가 이 센스쟁이 ㅠㅠb)

Wii

펜싱

펜싱 (방향키로 이동 리모콘을 휘두를때 A버튼으로 방어, B버튼으로 페인트 , 안누르고 휘두르면 공격)

Wii

탁구

탁구 단식 (이동없이 Wii스포츠의 테니스처럼 타이밍게임. A버튼+휘두르기 혹은 세로로 휘두르기로 컷, B버튼+휘두르기로 스매쉬, 휘두르는 방법에 따라서 포어나 백으로 스윙)
근데 복식 탁구가 없는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Wii

드림 매치

마지막으로 드림매치는 필살기 개념이 있는 경기입니다.
드림 레이스 같은 경우는 달리기에 마리오카트같은 아이템과 장애물이 등장합니다.


※ 모군이 가진 Wii와 소프트가 일본것이기 때문에 사용된 화상은 일본어판의 화상이라는 점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뭐, 지금 글 쓰는 시점에선 아직 한국어판 발매가 안된 시점이지만요)
Wii

마리오 & 소닉 AT 북경올림픽

 사실 발매된지는 조금 지났지만(일본에선 작년 11월에 발매되었습니다) 국내 Wii발매가 늦어진 덕에 모래(5월 29일)면 한국에 정식 발매되는 Wii용 게임 소프트 「마리오 & 소닉 베이징올림픽」입니다.

XB360

Track and Field

XB360

추억속의 명작

 사실 이 게임 자체는 흔하디 흔한 올림픽 게임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옛날 오락실에서 버튼이 쪼개져라고 연타하던 올림픽 게임 Track and Field (KONAMI) 와 같이 간단한 조작으로 기록을 내는 아케이드 올림픽 게임과 동일선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Wii

요녀석이 관건

 이게 Wii로 발매된 것만 아니라면요. 단순하게 타이밍과 속도를 이용한 승부라는 점에선 동일하다고 봐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Wii의 조작체계와 연결되면서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에서 체감형 게임으로 크게 도약을 하게 됩니다. 

 사실 Wii의 독특한 조작체계가 없더라도 이 게임이 화제가 될만한 게임입니다. 닌텐도와 세가가 서로의 주력 캐릭터를 합의하여 하나의 게임을 냈다는 점에서 말이죠.
(전 세가의 팬이긴 합니다만 요 건에 대해서는 세가의 몰락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세가가 아직까지 자신들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게임이 나올 수 없었을 테니까요.)

 
Wii

메인화면

 아무튼 잡설은 그만두고 메인메뉴를 살펴보죠. 메뉴는 원매치, 서킷, 미션, 갤러리, 마이레코드, 옵션까지 총 6개가 존재합니다. 간단한 구조죠.

Wii

원매치

 원매치는 한 경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기본 메뉴입니다. 육상, 체조, 크레이사격, 보트, 양궁, 수영, 펜싱, 탁구, 드림매치의 9가지 종목 메뉴가 있습니다.(일부는 잠겨있고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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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몇개의 경기가 연속으로 묶여있는 서킷 단위로 플레이하는 모드입니다. 서킷에 따라서 묶여있는 경기가 다르고, 각 서킷을 클리어 할때마다 레코드의 콜렉션에 트로피가 추가됩니다.
 그 외에도 프리 서킷모드를 이용해서 4개 혹은 8개의 경기를 묶어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Wii

미션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미션을 주어주고 클리어하는 모드입니다. 캐릭터 마다 6개의 미션이 있고, 각기 다른 종목에 다른 미션이 주어집니다.
 미션은 특정 행동을 하고 승리한다던지, 라이벌 캐릭터보다 높은 성적을 낸다던지 하는 내용이 주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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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올림픽의 역사, 고대 올림픽에 대해서 등의 간단한 지식과 소닉과 마리오의 BGM을 들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처음엔 잠겨있고 주어진 미니게임을 클리어 하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Wii

마이 레코드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Wi-Fi통신을 통해 자신의 기록을 전송하고 받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기록 외에도 콜렉션에서는 각 캐릭터별 메달 획득 여부와 트로피, 엠블렘 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Wii

옵션

  프로필명, 국기, 마크(게임중에 얻은 메달이나 트로피, 엠블렘 등)등을 설정가능합니다. 옵션이라곤 해도 딱히 게임에 관계된 옵션은 없습니다.

Wii

캐릭터 선택

캐릭터는 총 16캐릭터로 파워, 밸런스, 스피드, 테크닉의 네가지 타입의 캐릭터가 4캐릭터씩 존재합니다. 물론 타입에 따라 능력치가 각각 달라집니다.
기본 캐릭터 외에도 Mii를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Wii

마리오 & 소닉 & 심슨 올림픽(...어?)

Mii의 캐릭터를 잘만 이용하면 요런것도 가능하죠.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확실하게 능력치를 표시하는 기본 캐릭터에 비해 Mii캐릭터들은 능력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방법이 없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까요.

Wii

이제 좀 쉬세염

일단 기본메뉴 구성에 대해 적어봤는데 생각보다 지치네요. 그래서 경기 설명은 내일쯤 다시하죠.(완전 무책임)

마지막으로 오프닝 영상